이지수아기
성모산부인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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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20 08:52

열달동안 건강하게 자라준 기특아!
무럭무럭 자라 엄마 아빠 아기로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!
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너도, 부모로서 첫 발을 내딛는 엄마도
모든 것이 처음이고 낯설겠지만 차근차근 잘 적응해보도록 하자!
앞으로 잘 부탁해! 그리고 사랑해 ♡
- 엄마 -
아빠 엄마 힘들지 않게 배려해주고 세상에 나와줘서 고맙습니다.
부족하지만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. 너가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께.
- 사랑하는 따님에게 아빠가 -
2023년10월20일오전07시49분 3.36kg 공주 _이지수산모님_